2008년 10월 23일
신의 저울
인터넷에서 김수현 작가가 챙겨보고 있다는 두 드라마중 하나인 신의 저울. (나머지 하나는 베바)
평소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를 좋아했었기에 호감이 생겨 보기 시작.
근데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였는데 내가 14화까지 끝나고 마지막 2화를 남겨둔 시점까지 신의 저울이라는 이름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던 이유는, 아마 대한민국 변호사라는 듣보잡 드라마의 역할이 컸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어쩃든 요새 드라마 중에 이렇듯 초반포스가 강렬했던 드라마는 못본거 같다. 정말 신의 저울은 연출력과 스토리의 승리인 듯.
앞으로 나올 예고편을 보니 김우빈이 마지막 발악하다가 막장테크타는거 같은데, 내심 아쉽다.
뭐 생각해보면 김우빈은 정당방위인것이고, 김용하가 감방에 간것은 경찰의 무능력이지 김우빈의 잘못만이라고는 볼 수 없다.
이러한 내 생각이 어떻게 결말과 다를지 그것을 보는것도 재밌을 듯 하다.
p.s. 극중 팩차기가 나오던데, 신기했다.
p.s2 신의 저울 드라마를 보면서 제일 호감가는 등장인물은 김우빈 역의 이상윤, 일단 키도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거기다 학벌도 좋다. 물론 약간은 연기력이 아쉬울 때가 있지만, 미우나 고우나였나 거기서 나오고 2번째 드라마니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 by | 2008/10/23 07:0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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