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웃는모습이 정말 맘에 든다.

처음에는 사마리아라는 영화에서 봤는데 참 뭐랄까. 너무 끌렸다.

요즘 TV에서 유리의 성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는데, 표정연기와 눈짓이 끌린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보고 싶다.

by 시간의문 | 2008/11/09 21:57 | 트랙백 | 덧글(0)

헌터제곱

옛날에 유유백서라는 만화책이 있었다.

중학교쯤에 뭣도 모르고 대여점에 있는 수많은 만화책 중에 꽂혀있던 만화책이었는데 1,2권 봐서는 지옥선생 누베느낌이 약간 나다가 4권쯤서부터 점점 재밌어 지기 시작해서 도구론가 A급 마물이 나올때 정말 재밌었던 만화.

당시에 일본 소년점프에서 연재될때 드래곤볼, 슬램덩크에 이어서 3대 만화에 들어갈정도의 만화라는걸 뒤늦게 알았을때는 약간 놀랐었다.

나는 그 책을 볼때 초홍(쿠라마)를 상당히 좋아했었다. 그 특유의 냉철한 판단력과 마계식물지식, 그리고 여장해도 될정도의 미모.

물론 다크한 면이 있으면서도 슬픈 과거를 지니고 있는 비영(히에이)도 좋아했고, 주인공은 약간 뒷전이었다. 왜냐하면 주인공은 너무나 평범했기 때문에..

어쩃든 그런 유유백서의 작가가 헌터X헌터라는 신작을 연재한다고 했을때 정말 처음부터 기대가 안될 수 없었다. 내가 유유백서에서 특히 좋아했던것은 마계라는 세계가 설정을 할 소재가 너무도 많았기 때문이었다..

근데 그런 느낌이 헌터제곱에서는 더욱더 잘 발휘 될 수 있을거 같아서 정말 두근거렸다. 헌터제곱은 그러한 나의 바람과 정말 잘 맞는 만화였다.


그리고 요새 연재되고 있는 키메라 앤트편에 이르러서는 정말 토가시 요시히로의 상상력에 대해서는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 섭식교배라는 설정에 넨이라는 설정하면 설정하는데로 끼워붙이기가 가능한 매력적인 시스템이 더해져 재미를 더한다.

그러나 내가 키메라앤트편이 연재되는 것을 본지가 몇년전인지 가물가물하다;; 원피스는 한 1년정도마다 편이 바뀌고 작가도 성실한데 토가시는 이건뭐.. 작가가 죽어야 연재가 끝날려나....


오죽하면 드는 생각이 토가시의 만화는 스토리가 생명이니까 마누라 시켜서 연재만 확실히 된다면 세일러문 그림체로 해도 상관 없을 정도이다 -_-

이번에 약속한 10주연재중 2회가 연재된거 같은데 제발 더 연재해줘!!!!! 토가시!!!!!!

by 시간의문 | 2008/10/23 07:20 | 트랙백 | 덧글(0)

신의 저울

인터넷에서 김수현 작가가 챙겨보고 있다는 두 드라마중 하나인 신의 저울. (나머지 하나는 베바)

평소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를 좋아했었기에 호감이 생겨 보기 시작.

근데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였는데 내가 14화까지 끝나고 마지막 2화를 남겨둔 시점까지 신의 저울이라는 이름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던 이유는, 아마 대한민국 변호사라는 듣보잡 드라마의 역할이 컸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어쩃든 요새 드라마 중에 이렇듯 초반포스가 강렬했던 드라마는 못본거 같다. 정말 신의 저울은 연출력과 스토리의 승리인 듯.

앞으로 나올 예고편을 보니 김우빈이 마지막 발악하다가 막장테크타는거 같은데, 내심 아쉽다.

뭐 생각해보면 김우빈은 정당방위인것이고, 김용하가 감방에 간것은 경찰의 무능력이지 김우빈의 잘못만이라고는 볼 수 없다.

이러한 내 생각이 어떻게 결말과 다를지 그것을 보는것도 재밌을 듯 하다.

p.s. 극중 팩차기가 나오던데, 신기했다.

p.s2 신의 저울 드라마를 보면서 제일 호감가는 등장인물은 김우빈 역의 이상윤, 일단 키도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거기다 학벌도 좋다. 물론 약간은 연기력이 아쉬울 때가 있지만, 미우나 고우나였나 거기서 나오고 2번째 드라마니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by 시간의문 | 2008/10/23 07:05 | 트랙백 | 덧글(0)

베토벤 바이러스

6화 마지막에 보니 장근석이 연구단원?으로 다시 들어가더군

정말 작가가 안틴가

어리광 부리는것도 한두번이지 너무 현실과 동떨어지는 듯

예고편 보니까 정명환 밑으로 들어 간거 같은데

김명민이나 이순재를 빼놓고는 거의 신인급인 사람들로 구성된 출연진 치고는 연기가 괜찮은데


극중 캐릭터나 구성이 좀 이상한 듯

4환가 5환가 마지막에 끝날때 귀가 안들려요 하고는 끝났는데 다음화에서는 그냥 흐지부지 되고

전자악기 애자매는 무슨 캐릭터가 그 모냥인지..

몇십년 동안 악기 놓은 정희연씨가 솔로를 하지를 않나 너무 벌여놓은거에 비해서는 착착 진행 되는 듯

그리고 6화 끝날때는 아주 막장의 극치


베토벤 바이러스 보고 바람의 화원 봤는데 이게 훨씬 더 나은듯. 문근영 연기가 볼만함. 박신양도 기대만큼은 해주고.

소재도 아주아주 맘에 들고 ㅋㅋ

by 시간의문 | 2008/09/27 23:40 | 트랙백 | 덧글(2)

오늘 친구집에서 엑박을 했습니다

그중에 가장 기억나는건

WWE 스맥다운vs.LAW 네요

과거의 저는 레슬링은 짜고 하는거라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아픈척하는것이나 기술적으로 때리기, 승부의 조작을 통한 스토리 전개 등등 말이죠

그런데 오늘 게임을 하면서 느낀것은

레슬링은 현실이 아니라는겁니다

레슬링은 단지 엔터테인트먼트일뿐입니다

비록 레슬러들이 가짜의 모습일지라도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려는 엔터테이너로서의 열정은 진짜인것입니다

그래서 레슬링을 단지 가짜로만 취급했던 제자신이 부끄러워 졌습니다

레슬링은 진짜일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앞으로 레슬링을 사랑해야 겠습니다 +_+

by 시간의문 | 2007/02/15 00:59 | 잡설 | 트랙백 | 덧글(0)

이글루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역시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재밌군요.

개인적으로 싸이를 했다가 모만 하려고 하면 돈이 들어버리는 시스템 때문에

포기를 했습니다.

그 전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했는데, 당시 고등학생의 신분이었기때문에 관리가 힘들어

폐쇄를 했습니다.

그래서~ 무슨 블로그를 할까~

검색중에

이글루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너무 블로그에만 충실하더라구요. 이게 맘에들었죠.

그럼 앞으로 오래가게되길 바라겠습니다. ^^

by 시간의문 | 2005/06/13 18:02 | 잡설 | 트랙백 | 덧글(5)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